제 글에서 게임기, pc, ssd,umpc 및 스마트폰 리뷰 제품은 거의 다 당근에서 구매했습니다. 그런데 최근에 조금 많이 느끼는 거지만 당근에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업자 분들도 많이 들어와서 거래를 하는 듯 합니다. 이 부분은 장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저 같은 경우 단점으로 조금 느껴지는 것이 스마트폰 중고 가격이 어느 정도 정형화 되어있어서 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. 그래서 저 같은 경우 판매자들 판매 물품에 들어가서 자세히 보는 편입니다.거의 판매 지역이 2개 이상이면 거의 업자 분들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.또한 판매 사진들 구도가 거의 비슷하면 조금 더 의심하는 편이구요. 초기 당근하면 뭔가 아마추어들 끼리 모여서 사고 파는 장소라고 생각했는데요즘은 프로 분들이 많아서 뭔가 더 많이 알아보고 ..